공민정1 [K-DRAMA] 내남편과 결혼해줘2_주인공과 조연들 tvN 월, 화 드라마 에는 힘든 인간관계에 대해 공감가는 대사들이 많습니다. 그 명대사들을 연기하는 배우들이 있기에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. 오늘은 저에게 기억에 남는 명대사들과 명연기를 펼치고 있는 주인공 배우들에 대해 알아봤습니다. 1. 명대사 “나를 막 대하는 사람한테 잘해 줄 필요 없다는 걸 배웠어요. 대신 좋은 사람들한테 두배 세배 잘 해줄거예요” 강지원 역 (박민영 배우) “아무도 훔쳐가지 않으면 내 커피는 남아 있어. 하지만 누가 가지고 가면 커피는 없어..... 나는 내 운명을 도둑맞아야 하는 거야. 누군가 내 운명을 도둑질 한다면 그건 너겠지. 내건 다 네가 가져야 직성이 풀리니까.” 강지원 역 (박민영 배우) “정신적으로 성숙한 사람이 아닌 평범한 사람들은 외모로 모든 걸 판단해.. 2024. 2. 4. 이전 1 다음